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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선운항 개시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 합승OK

전야제에서 해질 녘의 수로를 운행하는 납량선
전야제에서 해질 녘의 수로를 운행하는 납량선

시원한 저녁 뱃놀이는 어떻습니까. 야나가와시에서 저녁의 수로를 따라 내려가는「납량선」의 운항이 시작되었다. 지금까지는 주로 단체손님을 대상으로 했지만, 올해는 개인 관광객이 이용하기 쉽도록 시내의 운항회사4개가 협력하여 합승선을 운항한다. 9월5일까지.

16일, 지역의 관계자를 납량선에 태우고 전야제가 열려, 참가자들은 땅거미로 감싸인 수향의 운치를 즐겼다. 납량선을 기획한 야나가와 상공회의소의 타치바나 토모시게 회장은「저녁무렵 야나가와를 방문하여,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는 행사로 정착시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납량선은, 오후 7시에 야나가와시 미츠하시마치의 미하시라신사 옆의 승선장을 출발. 요정여관「오하나」등이 있는 오키노하타 지구까지 약 4킬로미터를 70분에 걸쳐 운항한다. 코스 중간에 다리와 수목등 13개 장소에서 불빛을 비추고, 맥주와 안주를 준비하여 승선 할 수 있다.

요금은, 중학생 이상 1800엔, 초등학생이하 1000엔. 예약은 당일 오후4시반까지. 예약문의는 야나가와시 관광협회= 0944(74)0891

2010/7/17:니시닛폰(서일본)신문 조간



納涼船運航スタート 福岡県柳川市(やながわし) 乗り合いOK

 涼しげな夜の川下りはいかが-。柳川市で夜の掘割を下る「納涼船」の運航が始まった。これまでは主に団体客を対象としていたが、今年は個人客が利用しやすいよう、市内の運航会社4社が協力し乗り合い舟を運航する。9月5日まで。

 16日、地元関係者を納涼船に乗せる前夜祭が開かれ、参加者たちは夕闇に包まれた水郷の風情を楽しんだ。納涼船を企画した柳川商工会議所の立花寛茂(たちばな・ともしげ)会頭は「夕方に柳川を訪れていただき、夏の風物詩として定着させていきたい」と話した。

 納涼船は、午後7時に同市三橋町(みつはしまち)の三柱神社(みはしらじんじゃ)横の乗船場を出発。料亭旅館「御花(おはな)」などがある沖端(おきのはた)地区まで約4キロを70分かけて進む。コース途中の橋や樹木など13カ所がライトアップされ、ビールやおつまみ用の軽食を持ち込むこともできる。

 料金は、中学生以上1800円、小学生以下千円。予約は当日午後4時半まで。予約・問い合わせは市観光協会=0944(74)0891。

写真=前夜祭で夕暮れの掘割を進む納涼船

=2010年7月17日付 西日本新聞朝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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