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진 이무즈에 연애 성취 ‘러브 콜 벨’ 등장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후쿠오카시 덴진의 이무즈 지하 2층 광장에 18일 ‘종을 3번 울리면 연애가 성취된다’고 하는 ‘러브 콜 벨’이 등장했다. 이런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시즈오카현(靜岡縣) 이즈시(伊豆市)의 고이비토미사키(戀人岬)에 있는 ‘사랑의 종’을 본떠온 것이다. ‘결혼식’을 주제로 2월 20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종은 교회를 이미지한 3미터 높이 정도의 세트 내에 설치했다. ‘미야자키 고이타비(宮崎戀旅)라고 이름 붙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미야자키현과의 공동기획으로서, 연애에 관한 소원을 ‘단자쿠(短冊)’라는 작은 종이에 쓰면 미야자키현 내의 신사에 봉납되는 코너도 개설했다. 가스펠 라이브(21일)나 미야자키시에 있는 신사의 궁사(宮司)가 해주는 연애 성취 기원(2월 4, 5일)도 있다.
종을 3번 울린 기타큐슈시 야하타(八幡) 서구의 여자 어린이(4)는 “유치원에 좋아하는 남자 애가 있어서 기뻐요”라고 하자 아버지(39)는 “몰랐어요. 아직 빠르지요”라며 당황했다.
=2012년 1월 19일부 니시닛폰신문 조간 후쿠오카 도시권판=
Tweet Follow @agwjp天神のイムズに恋愛成就の「ラブコールベル」登場
バレンタインデーを前に、福岡市・天神のイムズ地下2階広場に18日、「鐘を3回鳴らすと恋愛が成就する」という「ラブコールベル」が登場した。同様のジンクスがある静岡県伊豆市の恋人岬の「愛の鐘」にあやかった。「結婚式」をテーマに、2月20日まで多彩なイベントで盛り上げる。
鐘は教会をイメージした高さ3メートルほどのセット内に設置。「宮崎恋旅」と銘打ったキャンペーンを展開中の宮崎県との共同企画として、恋愛の願い事を短冊に託すと同県内の神社に奉納されるコーナーも開設した。ゴスペルライブ(21日)や、宮崎市の神社の宮司による恋愛成就祈願(2月4、5日)もある。
鐘を3回鳴らした北九州市八幡西区の女の子(4)は「幼稚園に好きな男の子がいるからうれしい」。父親(39)は「知らなかった。まだ早いですよね」とタジタジだった。
写真=イムズ地下2階広場に登場した「ラブコールベル」
=2012年1月19日付 西日本新聞朝刊福岡都市圏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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