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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B가 후쿠오카에서 한국 카드회사의 회원에게 포인트 부여

신용카드 대기업인 JCB(도쿄)는 16일부터 제휴하는 한국 카드 회사의 회원용으로, 후쿠오카 시내의 상업시설에서 카드를 이용했을 경우, 구매액의 5% 상당의 포인트를 새롭게 부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타사와의 차별화를 도모해 한국인 여행객의 규슈에서의 소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새로운 서비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한국 발행의 신용카드는 통상, 상품 구매액의 0.1에서 0.3%로 포인트를 부여하지만, 기간 중에는 이것에 5% 분을 추가한다. 대상점은 이와타야, 후쿠오카 미쓰코시, 하카타 다이마루, 하카타 한큐, 소라리아플라자와 같은 상업시설 외, 후쿠오카공항이나 하카타항 국제터미널의 면세점 등 9곳이다.

하카타 다이마루는 매상에서 차지하는 외국인 비율에 있어서는 중국에 이어 한국이 높기도 하고, ‘현재 환율은 엔고, 원 약세이며 원전 사고 이후에는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줄어들었다. 새로운 서비스로 조금이라도 소비가 증가했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서비스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12년 1월 14일부 니시닛폰신문 조간 경제면=



JCBが福岡で韓国カード会社の会員にポイント付与

 クレジットカード大手のJCB(東京)は16日から、提携する韓国カード会社の会員向けに、福岡市内の商業施設でカードを利用した場合、購入額の5%分のポイントを新たに付与するサービスを始める。他社との差異化を図り、韓国人旅行客の九州での消費活性化を後押しする狙い。

 新サービスは5月15日まで実施する。韓国発行のクレジットカードは通常、商品購入額の0.1~0.3%でポイントを付与するが、期間中はこれに5%分を上乗せする。対象店は岩田屋、福岡三越、博多大丸、博多阪急、ソラリアプラザの商業施設のほか、福岡空港や博多港国際ターミナルの免税店など9店。

 博多大丸は、売り上げに占める外国人割合では、中国に次いで韓国が高いこともあり、「現在、為替は円高ウォン安で、原発事故後は訪日韓国人観光客が減っていた。新サービスで少しでも消費のプラスになるとうれしい」と、新サービスに期待を寄せている。

=2012年1月14日付 西日本新聞朝刊経済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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