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관광에 외국인 유학생이 엄격한 지적

동일본 대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영향으로 규슈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수도 침체하는 가운데, 규슈운수국은 18일 규슈 관광의 과제를 찾기 위해 규슈 각지에 파견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의견교환회를 후쿠오카시에서 열었다. 유학생들로부터는 “외국어의 안내가 적다”, “지역의 관광 의식이 부족하다”라는 따가운 의견도 잇따랐다.
규슈운수국은 8~9월 규슈의 대학에 재적하는 중국, 한국, 대만 등 12개 나라•지역의 유학생 총 100명을 규슈 각지에 1박 2일의 일정으로 파견했다. 현지를 관광하고 문제점이나 개선책을 보고서에 정리하도록 했다.
의견교환회에는 보고 내용이 호평받은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미국의 유학생 10명이 출석했다. 규슈 각지에서 모인 관광 관계자 약 50명의 앞에서 “관광지의 공중 무선 LAN의 정비가 잘 안 돼 있다”, “신사나 성의 안내문에 외국어 표기가 적다”, “버스를 타는 것이 어렵다” 등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2011년 10월 19 일부 니시닛폰신문조간 경제면=
Tweet Follow @agwjp九州観光に外国人留学生が厳しい指摘
東日本大震災と原発事故の影響で九州を訪れる外国人観光客数も低迷する中、九州運輸局は18日、九州観光の課題を探ってもらうため九州各地に派遣した外国人留学生の意見交換会を福岡市で開いた。留学生からは「外国語の案内が少ない」「地域に観光への意識が不足している」といった厳しい意見も相次いだ。
同運輸局は8~9月、九州の大学に在籍する中国、韓国、台湾など12の国・地域の留学生計100人を九州各地に1泊2日の日程で派遣。現地を観光し、問題点や改善策案を報告書にまとめてもらった。
意見交換会には、報告内容が評価された韓国、中国、台湾、香港、米国の留学生10人が出席。九州各地から集まった観光関係者約50人を前に「観光地の公衆無線LANの整備が遅れている」「神社や城の案内文に外国語表記が少ない」「バスに乗るのが難しい」などと指摘し、改善を求めた。
写真=意見交換会では九州観光の問題点を厳しく指摘する声も多数出た=18日午後、福岡市
=2011年10月19日付 西日本新聞朝刊経済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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